연말 문의 이후 새해 첫 영업일에 진행된 TORFL 번역공증 서류

새해 첫 영업일에 접수된 토르플 의뢰 | TORFL 국문 번역공증 사례

연말 끝자락에 있었던 문의

연말 끝자락에 토르플 번역공증 관련 문의가 있었어요. 이때는 성적표 없이 한 가지 서류만 진행하고 싶다는 내용이었고, 제출 용도와 필요한 범위를 기준으로 견적을 안내했어요.

정식 의뢰는 바로 이어지지 않았고, 새해로 넘어가서 진행됐어요.


새해 첫 영업일 접수

정식 의뢰는 새해 첫 영업일인 1월 2일 아침에 접수됐어요. 오전 8시 30분쯤 최종 컨펌 연락이 왔고, 서류는 PDF로 전달받았어요. 번역을 진행한 뒤 공증실 업무 시작 시간에 맞춰 바로 이동했어요.

토르플 서류는 기존에 사용하던 번역 양식이 있어, 공증실 일정만 맞으면 진행이 어렵지 않아요.

이 건은 해당 연도의 인증번호 1번으로 공증이 완료되었고, 스캔본을 먼저 전달한 뒤 원본은 같은 날 오후에 우편으로 발송했어요.

공증 인증번호 1번이 표시된 토르플 번역공증 서류 일부

토르플 번역공증 진행 시 함께 설명하는 기준

토르플 관련 서류는 보통 합격증과 성적표, 두 가지로 나뉘어요. 하나만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두 가지를 함께 의뢰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만 토르플은 서류별로 각각 번역공증을 받아야 해서 번역료보다 공증료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제출처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꼭 필요한 서류만 진행하는 편이 낫다고 안내해요.

이번 건도 그 기준에 맞춰 합격증만 진행했어요.


아포스티유 관련해서 함께 안내한 내용

토르플 관련 문의를 받다 보면 아포스티유도 가능한지 묻는 경우가 있어요. 시험은 한국에서 보지만 서류 발행처는 러시아 교육기관이라, 아포스티유가 필요하다면 러시아 현지에서 받아와야 해요.

실제로는 아포스티유 없이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아주 오래전에 통번역 관련 기관 제출용으로 러시아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온 사례가 한 번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후로는 아포스티유까지 해오신 분을 거의 보지 못했어요.

제출처에서 요구하는 경우에는 그에 맞춰 진행해야 한다는 점만 설명해요.


최종 처리

진행 자체는 일반적인 경우였지만, 연말에 문의가 있었고 새해 첫 영업일에 접수돼 해당 연도의 공증 인증번호 1번으로 처리된 사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