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베트남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 제출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서류 인증 절차
베트남이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면서, 베트남에 제출하는 한국 서류의 인증 절차에도 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협약 가입과 실제 효력 발생 시점은 다르며, 베트남에 대한 아포스티유 효력은 2026년 9월 11일부터 발효 예정입니다.
같은 해 알제리 역시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가 예정되어 있어, 두 국가 모두 서류 준비 방식에 변동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서류를 언제 제출하는지에 따라 적용 절차가 달라집니다.
1. 베트남·알제리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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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419_c5dcd6-8a> |
발효 예정일 419_ccea30-2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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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419_b52f42-41> |
2026년 7월 9일 419_c5ff88-7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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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419_8c20d5-87> |
2026년 9월 11일 419_2b0b37-f3> |
위 날짜 이후부터는 원칙적으로 해당 국가에 제출하는 한국 문서에 대해 아포스티유만으로 인증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 출처: HCCH(헤이그 국제사법회의) 아포스티유 협약 상태표 — https://www.hcch.net/en/instruments/conventions/status-table/?cid=41)
2. 발효 전과 후, 인증 절차 차이
2.1. 발효일 이전에 제출되는 서류
발효일 이전에 현지 기관에 제출되는 서류는 지금과 동일한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필요 시 번역 및 번역공증) → 외교부(재외동포청) 영사확인 → 해당 국가 대사관 인증
해외 제출 서류는 번역과 공증이 함께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구체적인 요구 사항은 서류 종류와 제출 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2. 발효일 이후 제출되는 서류
발효일 이후부터는 아포스티유 협약이 적용되어, 원칙적으로 다음 절차로 진행됩니다.
(필요 시 번역 및 번역공증) → 아포스티유
이 경우 기존의 대사관 인증 단계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다만 서류의 종류와 제출 기관의 요구에 따라 번역이나 공증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서류 준비 시 함께 확인해야 할 점
- 기준이 되는 시점은 서류 발급일이 아니라 현지 제출 시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 학교, 출입국기관, 노동 관련 기관 등은 내부 규정에 따라 추가 서류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 발효 직후에는 현지 기관에서도 제도 적용이 완전히 정착되지 않아 안내가 혼선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4. 정리
베트남과 알제리의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는 국제 문서 인증 절차에 있어 분명한 변화입니다. 다만 모든 서류가 즉시 간소화되는 것은 아니며, 발효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 절차가 달라집니다.
- 발효 전 제출 → 기존 대사관 인증 절차 필요
- 발효 후 제출 → 아포스티유 절차 적용
베트남이나 알제리에 제출할 서류가 있다면, 제출 예정 시기와 서류 종류를 먼저 정리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절차 확인이 필요한 경우
제출 국가와 서류 종류에 따라 필요한 인증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준비 과정이 애매하다면 루스트랜스에 문의하시면 상황에 맞는 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